요즘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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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도수가 좀 높은 술을 좋아하는데,
양주는 비싸서 못 먹고, 56도 짜리 이과두주를 예전엔 자주 마셨는데, 식도염 걸리고부터 목구멍 통증 때문에 못 마시고 있네요 ㅎ
요즘 소주 도수가 어느새 16도까지 떨어져버렸는데..
밖에서 술 마실 땐 보통 참이슬 빨뚜 20.1도 짜리를 마시는데, 가끔 이것도 없는 가게가 있어서 난감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은 진로25도짜린데 이건 마트에도 안 파는 곳이 많아서 ㅠ
요즘 소주는 달기만 달고 술맛도 안 나고..
솔직히 소주는 이게 최고아닌가요??... ㅎ
양주는 비싸서 못 먹고, 56도 짜리 이과두주를 예전엔 자주 마셨는데, 식도염 걸리고부터 목구멍 통증 때문에 못 마시고 있네요 ㅎ
요즘 소주 도수가 어느새 16도까지 떨어져버렸는데..
밖에서 술 마실 땐 보통 참이슬 빨뚜 20.1도 짜리를 마시는데, 가끔 이것도 없는 가게가 있어서 난감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술은 진로25도짜린데 이건 마트에도 안 파는 곳이 많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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