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혼숙려 프로 보시는분 계세요?

몇회인지는 모르지만
남자 160키로분과 애들7명 그리고 와이프
나오는 프로를 봤는데
진심 빡치네요.
몸무게 이런걸 따지려는게 아니라...
애들 부양하라고 300만 정도가 나오는것 같은데
애들 먹이는게 아니라
본이이 혼자 그돈을 먹을것으로 거의 쓰네요.
물론 남 가정사 따질일은 아닌데
세금으로 애들 키우라고 주는건데
애들에게는 몇푼 쓰지않고
본인 입으로 들어간것에 몰두하고 있는 남자.
무직에 빈둥빈둥...
일자리 구할 생각은 전혀 없고
오직 먹을것만 밝히는...
교회선생때 와이프를 만났다는데
그후 번번한 직업없이 백수로 지금까지 살아왔다고 하는부부.
와 이렇게사는 아니 기생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니 진심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국민세금을 애들앞세워 빨아먹는
기생충 아니고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