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저당잡히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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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자세히 말씀은 못 드리지만,
저에겐 좀 의미있는 날이라 오전부터 술이네요 ㅎ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기질 때문인지,
이십대 때부터 온갖 하우스는 다 돌아다녔습니다.. ㅎ
카드만 보면 지금은 구역질이 날 정도로..
지금의 술값 담뱃값 라면값 벳으로 만족하기까지 참 오랜 시행착오를 겪었네요..
무튼 잃지는 않는 벳 하자구요!
저에겐 좀 의미있는 날이라 오전부터 술이네요 ㅎ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기질 때문인지,
이십대 때부터 온갖 하우스는 다 돌아다녔습니다.. ㅎ
카드만 보면 지금은 구역질이 날 정도로..
지금의 술값 담뱃값 라면값 벳으로 만족하기까지 참 오랜 시행착오를 겪었네요..
무튼 잃지는 않는 벳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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