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여농 시청하니 예전 유명했던 암 보험 애기가 생각나네요..........

맥도날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11.19 02:11

349 조회
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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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인지는 몰겠는데... 아주 꽤 언더 장줄 탈때가 있었엇죠......

암보험 많이 들어놓고 여농 오버 배팅하고 한달 동안 시청하면 속터져 암걸린다고 ㅋㅋㅋ

오늘 오랫만에 시청하고 갑자기 생각이 났네요 손에 기름칠을 발라났나? 쒸부레뇬들

차차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1.19 02:28

제가 언더 간 2경기 오바 나왓어요
현재 언더 베이스 이긴한데...
여농 벳하기 무서워요

맥도날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1.19 02:32

오늘 야구 공짜랑 여농 오버 삿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쳐다도 안보는 여농을 내 손꾸락 잘못이죠

찍기의달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1.19 02:38

예전 여농 용병있을때만해도 그래도 볼만했는데 지금은 이게 프로가 맞나 싶을정도로 못보겠네요 흔한 레이업슛도 못넣는것들....

맥도날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1.19 02:43

제생각에는 용병 없을때 였네요..... 언더만 사도 중형차 한대 산다는 소리도 잇엇엇죠

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11.19 02:39

실력이 개썩어도 심판이 다 조절할 수 있죠. 오늘도 3쿼터에 2분도 안되서 팀파 만들고 3쿼만 오버떴죠. 언제 삑삑이 불어대냐가 관건입니다. 당분간 언더가 대세인거맞지만 시즌 중 분명히 바뀔겁니다. 그걸 캐치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이제 기준점은 120점 중반으로 고정될거고 삑삑이 날이냐 아니냐로 언오버가 결정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