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탓만 할 수는 없다 보는데... 생활체육 인프라 자체가 일본하고 한국은 격차가 너무 큼.. 일본은 중고등학교때 부활동으로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스포츠 1~2개쯤 활동함. 한국은 극소수 체육특기자 외 대부분 학생들이 부활동 스포츠 꿈도 못꾸고 대학입시에만 메달림.. 격차는 여기서부터 시작인데 선수, 감독만 팬다고 개선될 리가 없지
농구도...개꼰대들이 운영하는데....바뀔까??? 일본은 여자국대감독 외국인 감독이 센세이션을 일으켰고...그 감독이 남농까지 가서 다 뜯어 고침 남자농구까지 세계에서 어퍼컷 날릴정도로 올라옴... 문물을 받아들이니깐...개쪽바리보다 개꼰대 대한민국... 이래서 늙으면 뒈져야해라는 옛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