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삼성생명 블루밍스, 삼성 썬더스

여농선수들도 그렇고 남농선수들도 그렇고 삼성으로 가고싶어하는 이유가
팀훈련 빼고 나머지 연습량 자체가 적어서랍니다
자율훈련이 많고 외박도 자유고요
아메리칸 스타일이죠ㅋㅋ
​
반면 우리은행 위성우는 훈련량부터 타구단 압도.
시즌전부터 진짜 개같이 굴려서 선수들 많이 힘들어함
우리은행에서 특별히 돈을 더 주는것도 아닌데 훈련은 타구단 몇배로 굴러야 함ㅜㅠ
이거 못버티고 은퇴한 선수들 몇 있음ㅋ
​
최이샘 이명관 이런선수들 위성우한테 훈련받기 전에는 존재감도 없던 선수들이었죠
위성우 버프 떨어지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듯.
​
근데 위성우의 채찍질로도 사람으로 만들지 못한 선수가 있었으니 그 이름 ㄱ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