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스포츠는 워낙 인프라가 좁으니 그래도 인생피네요

원래 자기 자식 운동선수 시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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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시키는게 아니라 재능,유전자,운동신경
여러가지 싹이 보여야 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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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정지윤,양인영,이한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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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좀 그렇지만, 그냥 또래에 비해 키가 존나게 크고, 딱히 인물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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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키크니깐 배구나 농구시켜야겠다 하고 무작정 시킨거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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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선수들 보면 관상학적으로 볼때 그 특유의 운동신경좋아서 야무진 얼굴느낌이 아니고 뭔가 운동못하는 느낌의 관상인데 시대를 잘 타고나서 억대연봉으로 살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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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딸낳아서 재능있거나 피지컬좀 나오면 농구배구 시켜도 괜찮다는 소리 나오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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