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배구 2 경기

어제 남농 경기를 못 봤는데 심판 홈콜이 심했던 모양이군요
심판들은 죄가 없습니다. 협회 총재나 윗선에서 지시 내려주면 다음해 계약을 위해서
충실히 따라주는 수 밖에요.
작년에 플레이오프에서 허웅 허훈 대결 만들어 주려고 편파판정했었죠.
소노나 엘지가 협회 윗선과 무슨 관계가 있는건 아닌듯 하고 홈콜을 윗선에서
주문한 듯. 오늘도 그렇다면 남농은 홈경기에만 배팅해야죠.
여농은 편파판정이 남농처럼 심하진 않습니다.
단지 어떤 경기는 파울콜을 심하게 불어주고 어떤 경기는 안불어주던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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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 승 200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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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엔 팀간 상성이 다른시즌보다 분명해 보입니다.
우리에게 잘 비비는 하나
그렇다면 오늘은 삼성에게 전혀 힘을 못쓰는 썸
1차전엔 불량감자가 팀을 말아먹었다고 할 정도의 경기력일 때였죠
안혜지에 27점 허용하고 5점차 패
2 3 차전 홈에서 25점. 17점차 압승
오늘은 원정이긴 하지만 상성상 썸이 이기긴 어렵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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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비 승 200콩
케비 1.5 세트 마핸 50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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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빙롱 부상. 세터로 교체한 옥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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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 연속 60% 넘는 공성의 비예나
옥저 상대로는 66% 52% 66% 공성을 보인 나경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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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복구를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