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KBL 언더메리트가 크게 없는데 오늘은 더없네요.

오늘 기준점측정이 153.5 가 나왔는데..
이게 웃긴게 두팀 다 수비가 타이트하지않고 공격템포도 빠르지않습니다. 이말은 그냥 야투 좀만 떨어지면 언더, 타이트하지않은 수비로 오버도 가능한부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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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가스공사, KT 처럼 수비라도 좋아서 기준점낮으면 메리트 있겠으나 오늘같이 수비안좋은팀들이 단순히 평득이 낮아서 낮게 측정된경기로 보여서 언더 메리트는 진짜 없어보이네요.
그렇다고 하드콜이면 언더가겠으나, 요새는 하드콜은 개나줘버려 소프트콜로 돌아왔기때문에 진짜 더욱이 메리트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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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정관장승 만 때리고 관전하렵니다.
삼성 외인 용병 추가되서 출전가능할거같다던데 포워드용병으로 별 임팩트는 없어보이네요. 이원석 나올텐데 정관장이 빅맨은 훨씬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