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미국식 소규모 식당.

미국 영화나 소설 인트로에서

주인공들이 대화를 나눌법한 장소

이런 소규모 식당을 다이너（diner）라고 한다네요.

주로 파는 음식은 가정식들, 대표적으로

햄버거

팬케이크, 베이컨, 폭찹, 메쉬드 포테이토, 에그

애플파이

크림소다, 스플릿

맞음 ㅎ 꼭영화보면 국도가다가 꼭 들리는곳.ㅋㅋ

ㅋ 하지만 꼭 사건이 일어나곤하죠

사랑영화면 꼭 옷이젖거나 비가오거나 저기서 자고가죠 반대로는.ㅋㅋㅋㅋㅋ 여자옷없어서 자기전에 남자옷입거나.ㅋㅋㅋ

사랑이라면 그렇죠ㅋ
호러무비일 경우 ㅋㅋㅋ 주방에서 전기톱 출연 할지도 ㅎ

근데 진짜.ㅋㅋ호러일때도 사랑영화처럼저러다가 무슨일이나곤하던데 그러고보니... 미국영화 거진다 저기가 꼭들어가는듯하네요.ㅋㅋ

꼭 저기서 밥먹고 좀쉬다가자 했는데 옆방에서 살인사건이 났거나 내옆에 자고있던 사람이 실종되거나 죽어있음

아니면 주인공이 특수부대출신 어디쫓기는신세면 꼭 잘려고 방잡고 잇다가 여주인공이랑
꼭 나쁜넘들이 총싸고 쳐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뭔가 다 같은영화를 본듯하네요

전부 맛나는 보이네요

저런곳은 할리몰고 폭주나 갱스터들 수백명 등장이~ ㅋㅋㅋ

가정식이어째 건강식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