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국내 초안

오늘 그래도 나름 많은 경기 분석 간략히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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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경기 빼고는 다 예상대로 흘렀네요. 수익도 플러스라 다행이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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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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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일 경기들 초안만 미리 잡아놓고 라인업상 변동없다면 그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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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장판 대 엘지
엘지가 요즘 경기력이 아주 좋습니다.
얘네 둘은 이틀전에 붙고 다시 붙는건데요.
홈원정만 바꿔서 다시 경기를 합니다.
이 경기 오늘의 모비스와 가스 경기랑 비슷한 맥락입니다.
엘지가 첫판 이겼으니 둘째판 또 엘지로 가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엘지 자원들이 득점력이 좋아졌고, 장판도 최준용 가세 이후
얼리오펜스 횟수 많아져서 기준이 엊그제와 비슷하다면 오버 사이드입니다.
기준 최대한 낮게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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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스크 대 정관장
정관장도 요즘 상승세인 팀입니다. 여농으로 하나라고 보면 될듯요
최근 흐름이 아주 좋기 때문에 스크가 물론 이길 가능성은 높겠지만
배당을 적게 받는다면 상승세 팀 상대로 낮은 배당? 메리트 전혀 없습니다.
정관장에 특별히 추가 결장자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핸디가
높게 주어진다면 정관장 플핸으로 보고 있고, 언옵 기준도 스크 경기는
기준이 낮게 잡힐 때가 많은데 이 경기 또한 오버 확률을 높게 봅니다. (물론 기준이 낮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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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케티 대 디비
올시즌 디비 경기는 패스하는게 좋습니다. 특별히 라인업상 이슈가 발생되지 않는 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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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국민 대 신한
신한 지난 경기 중요한 경기였는데 졌죠. 이 날 이경은이 안나왔었는데요
신지현과 신이슬의 똥꼬쇼로 우리은행 대어를 잡을 수 있는 경기를 날려먹었습니다.
내일 경기 만약에 이경은이 나오고 신한이 역배라면 플핸 가볼만하지만,
신한이 만약 정배라면 무조건 패스고, 이경은 출전 여부에 따라 배팅할지 말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이경은 출전여부 꼭 확인하시길 바라며 신한이 역배라면
메리트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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