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온 가족이 세계여행중 (코로나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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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델라리아:
"주위 사람들이 자식 교육에 대해 우려하는데 아르헨티나 교육부의 커리큘럼을 따르고 있다"
"내가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2달에 한번 꼴로 온라인 시험 결과를 교육부로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교육은 여행하면서 얻는 경험"
"예컨대 아프리카에서는 먹이사슬을, 피라미드에서는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
제 잽 부부의 마지막 여행지는 현재 머물고 있는 유럽이다.
칸델라리아:
"1년 후 쯤이면 고향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게 될 것"
"다음 모험의 목표는 한 곳에서 사는 방법"
(웃음)
https://m.facebook.com/herman.zapp/?locale2=es_LA
http://www.bbc.co.uk/news/av/uk-england-40978859/family-still-loving-17-year-world-tour
여비가 떨어지면 현지에서 벌어가며 여행.
2010년에 부산에 와서 전국일주.
그리고 여행을 시작할 때 저 가족은 두 사람이었습니다~!
진심 리스팩 합니다
부티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