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갱생시키는 일본의 휴먼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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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무감정이 되어버린 아라써니트양 감정의 문을 여는 은둔형 외톨이 자립지원 비영리조합의 갱생 기록'
이라는 긴 제목을 가진 일본의 다큐입니다.
히키코모리 생활 11년차의 29세 여성. 이번편의 주인공입니다.
쓰레기장같은 자기방에서 나오질 않고 온종일 핸드폰만 봅니다.
자립지원을 위해 등장한 전문가 아저씨
강한 인상이 매우 믿음직해보입니다.
부모와의 상담중에도 헤드셋을 끼고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문제의 주인공
주인공의 방을 둘러보며 진단하는 전문가
가볍게 집앞에 편의점이라도 가보라는 미션을 주자
대뜸 옷을 훌렁 벗는 주인공
순식간에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편의점으로 향합니다.
갑자기 옷을 벗어던져서 순간 AV인가?하며 당황햇는데
사회생활을 오랜간 하지않고, 소통을 하지 않아 사회규범을 잊은 듯하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사는 주인공.
밖에 나가거나 타인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등의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자폐성향은 없음이 확인되었고, 트라우마에 의한
심리적 유예가 아닌가 의심해본다는 진단
며칠후 거친차림을 하고 방문한 전문가.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어떠한 말에도 반응없던 주인공은 위압적인 모습의 전문가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온몸을 던져 솔루션을 해준 전문가.
첫걸음은 일단 긍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이어지는 강압적인 솔루션.
보다못한 부친이 말리려 하나
부친을 밀치고 솔루션을 강행합니다.
이번엔 저항이 심하여 사진에 보이는 난간에 묶어 교육합니다.
시간차를 두고 상냥한 전문가를 투입합니다.
'좋은 형사,나쁜 형사'전략으로 주인공의 마음의 문을 여는 전문가들.
중간에 무서운 전문가도 합류하여 세명이서 솔루션을 합니다
결국 스스로 문을 열고 나와 부모님들과 안으며 희망을 보여주는 주인공.
그렇게 솔루션은 끝나고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SGKI-014
이라는 긴 제목을 가진 일본의 다큐입니다.
히키코모리 생활 11년차의 29세 여성. 이번편의 주인공입니다.
쓰레기장같은 자기방에서 나오질 않고 온종일 핸드폰만 봅니다.
자립지원을 위해 등장한 전문가 아저씨
강한 인상이 매우 믿음직해보입니다.
부모와의 상담중에도 헤드셋을 끼고 핸드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문제의 주인공
주인공의 방을 둘러보며 진단하는 전문가
가볍게 집앞에 편의점이라도 가보라는 미션을 주자
대뜸 옷을 훌렁 벗는 주인공
순식간에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편의점으로 향합니다.
갑자기 옷을 벗어던져서 순간 AV인가?하며 당황햇는데
사회생활을 오랜간 하지않고, 소통을 하지 않아 사회규범을 잊은 듯하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사는 주인공.
밖에 나가거나 타인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등의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자폐성향은 없음이 확인되었고, 트라우마에 의한
심리적 유예가 아닌가 의심해본다는 진단
며칠후 거친차림을 하고 방문한 전문가.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어떠한 말에도 반응없던 주인공은 위압적인 모습의 전문가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온몸을 던져 솔루션을 해준 전문가.
첫걸음은 일단 긍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이어지는 강압적인 솔루션.
보다못한 부친이 말리려 하나
부친을 밀치고 솔루션을 강행합니다.
이번엔 저항이 심하여 사진에 보이는 난간에 묶어 교육합니다.
시간차를 두고 상냥한 전문가를 투입합니다.
'좋은 형사,나쁜 형사'전략으로 주인공의 마음의 문을 여는 전문가들.
중간에 무서운 전문가도 합류하여 세명이서 솔루션을 합니다
결국 스스로 문을 열고 나와 부모님들과 안으며 희망을 보여주는 주인공.
그렇게 솔루션은 끝나고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SGKI-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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