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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개 사료 사오라면서 보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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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1x2_1874772_101.jpg 멍뭉이 배 고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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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웨이홍님의 댓글

예전에 우리 고양이 밥줄라고 하는데
얼마없어서 깜짝놀랬던 기억이..
그게 너무 미안해서 그후론 항상 밥이며 간식이며 여유있게 사놨는데 이제는 세상 맛있는걸
사주고싶어도 사줄수없네요.
보고싶다. 내 새끼. 야옹이별에서 잘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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