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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름전에 이가 너무 아파 동네 치과가서 신경치료를
받았는데 치료받을때도 너무 아팠고(신경치료 받으면서 이렇게 아픈적은 처음) 치료 받고나니 오른쪽 옆턱이 너무 부어서 찜질도 하고 마사지도 했는데 어느 정도는 빠졌지만 15일 정도가 지난 지금도 엄청은 아니지만 신경쓰일정도로 부어 있습니다 보니까 이제는 딱딱해져서 더 이상 빠질거 같지도 않고 이대로 굳을거 같은데 먼 수술 받은것도 아니고 치아발치 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신경치료만 받은건데 상태가 이러니 거울 볼때마다 짜증이 나네요(신경치료 다른 치과에서 몇번 받아봤지만 이렇게 부은건 처음이네요)
나이먹은 아저씨가 얼굴 뜯어먹고 살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 했다가 거울보면 내 잘못도 아닌데 오른쪽 턱이 왼쪽에 비해 튀어나와 있는거 보니 화도 나고
이거 치과가서 치료를 해주든지 따지는게 맞는거죠?
아님 별거도 아닌거에 유난 떠는 걸까요?
받았는데 치료받을때도 너무 아팠고(신경치료 받으면서 이렇게 아픈적은 처음) 치료 받고나니 오른쪽 옆턱이 너무 부어서 찜질도 하고 마사지도 했는데 어느 정도는 빠졌지만 15일 정도가 지난 지금도 엄청은 아니지만 신경쓰일정도로 부어 있습니다 보니까 이제는 딱딱해져서 더 이상 빠질거 같지도 않고 이대로 굳을거 같은데 먼 수술 받은것도 아니고 치아발치 한것도 아니고 단순히 신경치료만 받은건데 상태가 이러니 거울 볼때마다 짜증이 나네요(신경치료 다른 치과에서 몇번 받아봤지만 이렇게 부은건 처음이네요)
나이먹은 아저씨가 얼굴 뜯어먹고 살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 했다가 거울보면 내 잘못도 아닌데 오른쪽 턱이 왼쪽에 비해 튀어나와 있는거 보니 화도 나고
이거 치과가서 치료를 해주든지 따지는게 맞는거죠?
아님 별거도 아닌거에 유난 떠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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