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건이 내년부터 암울하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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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어떤 글을 봤는데
현건이 왜 암울하죠?
오늘 진건 진거고 최근 부진하지만
현건만큼 뎁스 두꺼운 팀은 그나마 인삼정도 뿐.
현건이 암울하다고 생각하면
여자배구 제대로 안본 승패에만 일희일비하는 도바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연경 은퇴하는 흥국
고액 먹튀들만 잔뜩 있는 기업
실바원툴 지에스
그저 그런 도공
늘 하위권 페퍼
아무리 봐도 현건이 약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요?
암울한건 누굴까요?
다만 현건이 최근 3년간 우승 2번 하고 성적이 좋아서 기대치가 높아서 그렇죠.
다른 팀들은 훨씬 암울합니다
현건은 내년에도 무조건 플옵은 가요~
올 국내 선수로만 붙으면 현건은 여전히 최상위 팀입니다
배팅에 뿌러지더라도 냉정하게 생각은 할줄 아는 토쟁이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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