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배구 2 경기

홈 경기로 좋은 경기면 200콩 가기로 했었죠
어제 정말 좋은 경기라서 200콩 간건데 하필 외국인 감독이 한전 만만히 보고 멍청한 짓
공격이 되지도 않는 황경민으로 경기. 작탐때 보니 나경복 보이지도 않고 막판에 서브때 투입
2세트도 황경민. 오늘 나경복은 쓰지 않을 모양이구나. 됀장하고 한전 승에 200콩 보험 배팅.
3세트엔 나경복으로 시작.. 다시 330콩 케비 역배승에 보험 배팅 ㅡ,.ㅡ
감독 처음 계획과 달리 나경복은 쉬지도 못하고 다리 경련까지 옴. 결국 40콩 손실.
고액배팅은 나랑 안맞는가 봅니다. 내일까지 홈 200콩 해보고 안되면 50콩으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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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 현캐승 50콩. 국민 4플핸 150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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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박혜진 있어도 직전 경기 홈에서 이긴 국민
그런데 둘 다 없고 이틀전 2차 연장까지 치른 썸. 4쿼터 발이 떨어질려나요
그리고 4쿼터 막판 터지는 김소니아의 3점슛도 오늘은 기대하기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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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곽 다 갖춘 무서운 여고생 송윤아. 박혜진 있었어도 6/7 1/1 15득점 8리바
직전 경기에선 리카 홍유순 있는 신한 상대로 원정서 6/12 3/5 2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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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곽슛감 잡은 허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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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 대 지친 소니아
허예은 대 안혜지
송윤아 대 박성진ㅡ,.ㅡ
모에 대 사키
다 앞서는 국민 홈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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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캐 1.5세트 마핸 50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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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도 200콩 갈까 했는데 하루 두 경기 200콩은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