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뭐이렇게 태업이야기가 많을까요
컨텐츠 정보
- 180 조회
- 8 댓글
- 목록
본문
애들이 다들 배불러서 그런가
초반 디비 단체 태업으로 시작해서
버튼 라렌 그리고 오누아쿠까지
몇년 전엔 태업은 정말 큰 이슈 될 행동이였는데
요즘은 뭐 뻑하면 태업이네요ㅋㅋ
선수하나 개인 기분까지 어르고 달래야 되는건지ㅋ
우물안 개구리 실력들 가지고 참..ㅋㅋ
애들이 다들 배불러서 그런가
초반 디비 단체 태업으로 시작해서
버튼 라렌 그리고 오누아쿠까지
몇년 전엔 태업은 정말 큰 이슈 될 행동이였는데
요즘은 뭐 뻑하면 태업이네요ㅋㅋ
선수하나 개인 기분까지 어르고 달래야 되는건지ㅋ
우물안 개구리 실력들 가지고 참..ㅋㅋ
관련자료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