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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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일이라 새벽까지 편하게 소주 한잔했는데,
아침에 갑자기 일이 잡혀서 술도 덜 깬 상태로 차 놔두고 택시 타고 출근했네요.. ㅎ
어제 오늘 이틀간 아주 일복이 터졌습니다;;
퇴근하니 몸이 으슬으슬한 게 몸살 기운이 돌아 저녁도 안 먹고 바로 뻗어 자고 이제 일어났습니다.
덕분에 베팅은 하나도 못 하고 돈 굳었네요 ㅎㅎ
진짜 이놈의 술 좀 어떻게 줄일 방법 없을까요!
거의 매일 마시다 요즘은 주 3회로 줄이긴 했는데 마시는 양이 문제입니다 ㅠ
가볍게 마실 때가 소주2~3병이고, 보통 4~5병 이상은 마시니... 맥주는 뭐 배가 불러 못 마시지, 배만 안 부르면 5000cc는 거뜬히 마십니다. 지금 주량도 나이 먹고 많이 줄어든 거지 소싯적엔 진짜 거의 말술......
무튼,
나이도 있고 이제 몸 좀 챙겨야겠네요 ㅎㅎ
아침에 갑자기 일이 잡혀서 술도 덜 깬 상태로 차 놔두고 택시 타고 출근했네요.. ㅎ
어제 오늘 이틀간 아주 일복이 터졌습니다;;
퇴근하니 몸이 으슬으슬한 게 몸살 기운이 돌아 저녁도 안 먹고 바로 뻗어 자고 이제 일어났습니다.
덕분에 베팅은 하나도 못 하고 돈 굳었네요 ㅎㅎ
진짜 이놈의 술 좀 어떻게 줄일 방법 없을까요!
거의 매일 마시다 요즘은 주 3회로 줄이긴 했는데 마시는 양이 문제입니다 ㅠ
가볍게 마실 때가 소주2~3병이고, 보통 4~5병 이상은 마시니... 맥주는 뭐 배가 불러 못 마시지, 배만 안 부르면 5000cc는 거뜬히 마십니다. 지금 주량도 나이 먹고 많이 줄어든 거지 소싯적엔 진짜 거의 말술......
무튼,
나이도 있고 이제 몸 좀 챙겨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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