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농구 산타선물입니다

1순위
kcc승에 언더
한번 배팅한사람은 절대 못끊습니다 거기다 성탄절
내가 전창진이라면 이번경기 배팅해야하는데
정관장 원래 득점력 많아봐야 6-70 인데 아무리 심판이 삑삑리불어줘도 오버보다는 언더로 가는게 100프로 안전
왜냐? 정관장 득점력에 한계가 있고 전력이 매우 떨어지는팀이라 kcc는 자기가 작전내려서 템포만 늦추고 하면 언더만들기는 쉬움
정관장 역배가 배당이 좋으나 홈에 성탄절이고 그건 자기도 쫄려서 배팅못함 거기다 핸디도 5.5밖에 안되 조절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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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마핸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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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vs 동부
고양승에 오버
명절 만원관중일텐데 양팀 에이스가드들이 아마 득점력에 불이 붙을거임 겁나 달릴걸로 예상
거기다 여기도 양팀감독이나 심판입장에서 배팅한다면
오버가 굉장히 쉬울거임
동부에 결장자가 좀있어서 홈승
김태술은 아직 초임감독이라 배팅안할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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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승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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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vs 서울 삼성
제일 어려운데
일단 감독 심판입장에서 배팅한다면 이두팀경기는 오버가 만들기 수월함
승패핸디는 이게 연고지가 같은데 경쟁 대기업이라 역대전적을 보면 순위나 전력에 상관없이 의외로 삼성이 대패는 많이 안함
왜냐 윗선에 잘보이려도 기를 쓰기때문 동기부여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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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에 삼성플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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