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인기글
주간인기글
월간인기글
농구 분류

NBA 11월14일 (1)

작성자 정보

  • 깨박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et1x2_1904145_101.jpeg
# 홈팀 : 올랜도 매직(6승6패)

올랜도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올랜도는 직전경기(11/13) 홈에서 샬럿 호네츠 상대로 114-89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44-46), 범실(11-20), 3점슛(13개 -13개)의 결과.프란츠 바그너(32득점)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스임의 중심을 잡아줬고 터프한 수비로 상대의 골밑 진격을 원천 봉쇄한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모 와그너(18득점), 콜 앤서니, 앤서니 블랙의 지원 사격이 나왔고 웬델 카터주니어 대신 골밑을 사수한 고가 비타제의 수비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나타면서 루즈볼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 결과물로 나타났던 승리의 내용.

 

# 원정팀 : 인디애나 페이서스(5승5패)

인디애나는 직전경기(11/11) 홈에서 뉴욕닉스 상대로 132-121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2-39), 범실(6-13), 3점슛(21개 -7개)의 결과. 팀 전력의 핵심이 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35득점, 14어시스트)이 부지런히 팀 동료들의 찬스를 만들어 줬고 베네딕트 매서린(38득점)의 야투가 터진 경기. 파스칼 시아캄이 기동력이 뛰어난 빅맨의 모습을 선보이는 가운데 마일스 터너가 골밑을 사수했던 상황. 또한, 21개 팀 3점슛을 성공시키는 가운데 상대 보다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였던 승리의 내용.

 

# 상대전 특징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올랜도 매직이 원정에서 111-118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올랜도 매직 : 반케로(A급 12/8), 웬델 카터 주니어(B급 -당일 결정)

인디애나 : 제임스 와이즈먼(C급-시즌 아웃) 이사야 잭슨(시즌 아웃), 애런 네스미스(B급), 앤드류 넴바드(B급-당일 결정), 오비 토핀(C급-당일 결정)

 

# 베팅추천

반케로가 내복사근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이탈한 올랜도는 연속경기 일정에서 힘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전력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인디애나 페이서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인디애나 페이서스 핸디캡 승리



bet1x2_1904145_102.jpeg


# 홈팀 : 브루클린 네츠(5승6패)

브루클린은 직전경기(11/12) 원정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상대로 107-105 승리를 기록했다. 2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리바운드(46-45), 범실(15-10), 3점슛(19개 -10개)의 결과. 캠 토마스와 카메론 존슨이 승부처에 함께 팀을 이끌며 베스트5 대결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경기. 데니스 슈뢰더가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 팀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줬고 지에르 윌리엄스은 벤치에서 출격해서 골밑 공격과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줬던 상황. 또한,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왔다.

 

# 원정팀 : 보스턴 셀틱스(9승3패)

보스턴은 백투백 원정이다. 보스턴은 직전경기(11/13) 홈에서 애틀란타 호크스 상대로 116-117 패배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리바운드(34-45), 범실(20-16), 3점슛(18개 -10개)의 결과. 세컨 옵션이 되는 제일런 브라운(37득점)이 시즌 하이를 기록했고 데릭 회이트(31득점)가 분전했지만 1옵션이 되는 제이슨 테이텀(20득점)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릿수 득점이 나오지 않은 경기. 즈루 할러데이의 부진으로 공격 조립을 만드는 작업에 차질이 발생했으며 골밑에서 손쉬운 실점을 허용한 것이 경기 흐름이 끊어지게 만들었던 상황. 또한, 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자 개인플레이가 많아지면서 시너지 창출이 부족했던 패배의 내용.

 

# 상대전 특징

올시즌 1차전 맞대결에서는 브루클린 네츠가 원정에서 104-108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 부상자

브루클린 : 데런 샤프(B급-11/19), 보얀 보그다노비치(B급-당일 결정), 트렌던 왓퍼드(D급)

보스턴 : 크리스탑 포르징기스(A급-12/1), 제이든 스프링거(C급-당일 결정)

 

# 베팅추천

전일 경기 1점차 패배가 보스턴 선수들에게 좋은 약이 되어줄 것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보스턴 셀틱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보스턴 셀틱스 핸디캡 승리






bet1x2_1904145_103.png
# 홈팀 : 뉴욕닉스(5승5패)

뉴욕은 연속경기 일정이다. 뉴욕은 직전경기(11/13)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상대로 111-99 승리를 기록했다. 리바운드(47-40), 범실(15-13), 3점슛(9개 -14개)의 결과.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리바운드, 범실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미첼 로빈슨이 결장했지만 이적생 칼 앤서니 타운스(21득점, 13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냈으며 OG 아누노비의 강력한 수비력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새롭게 영입한 미칼 브릿지스도 높은 에너지를 뿜어냈고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조쉬 하트(14득점, 10어시스트, 12리바운드)가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이는 가운데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 원정팀 : 시카고 불스(4승7패)

시카고는 직전경기(11/12) 홈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상대로 113-119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52-44), 범실(20-7), 3점슛(14개 -15개)의 결과. 잭 라빈(26득점)이 분전했지만 팀의 리딩을 책임져야 하는 이적생 조쉬 기디가 코비 화이트, 패트릭 윌리엄스,니콜라 부세비치와 함께 베스트5 조합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지 못한 경기. 니콜라 부세비치의 휴식구간에는 골밑 대결에서 밀렸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분위기 반전을 만들지 못했던 상황. 또한, 나와서는 안되는 턴오버와 일선에서의 스틸 허용이후 속공으로 실점을 허용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뉴욕 닉스가 홈에서 120-119 승리를 기록했다.

 

# 부상자

뉴욕: 미첼 로빈슨(B급 12/1), 케빈 맥컬러스 주니어(C급11/15),

시카고 : 론조 볼(A급 12/2), 제일런 스미스(C급-당일 결정), 아다마 사노고(D급-당일 결정)

 

# 베팅추천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을 보유한 뉴욕이 제공권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갈 것이며 슛거리가 긴 칼 앤서니 타운스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 다만, -8.5점의 핸디캡은 과한 느낌을 지울수 없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뉴욕닉스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시카고 불스 핸디캡 승리

 

























bet1x2_1904145_104.png

관련자료

댓글 5

천안특별시님의 댓글

  • 천안특별시
  •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알콩달콩님의 댓글

  • 알콩달콩
  • 작성일
오늘도 감사해요

토토몬봉다리님의 댓글

  • 토토몬봉다리
  •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국촌놈님의 댓글

  • 한국촌놈
  • 작성일
잘보고갑니다.ㅎ 항상감사해요~

벳월드뚜뚜님의 댓글

  • 벳월드뚜뚜
  • 작성일
감사합니다
전체 3,55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천안특별시
    LV.50
  • 벳월드뚜뚜
    LV.50
  • 봉봉봉
    LV.50
  • 4
    커피
    LV.50
  • 5
    알콩달콩
    LV.49
  • 6
    보리보리
    LV.49
  • 7
    김도기
    LV.49
  • 8
    애빙
    LV.49
  • 9
    카츠
    LV.49
  • 10
    밍크라떼
    LV.49
  • 밍크라떼
    266,626 P
  • 아찌당
    237,275 P
  • 호이짜용
    231,125 P
  • 4
    카츠
    223,448 P
  • 5
    폴카닷
    216,850 P
  • 6
    마귀전하
    185,875 P
  • 7
    원픽김소연
    181,165 P
  • 8
    불방맹오빠
    169,690 P
  • 9
    이회장
    159,475 P
  • 10
    한국촌놈
    157,795 P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