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경기 가봅니다

KCC는 주중 동아시아 경기 참석으로
체력적으로 딸린다.
거기에 김동현까지 부상으로
현재 스쿼드가 탄탄하지 못함.
하지만 현재 이승현이 많이 살아나고
확실히 버튼의 존재감은 여전함
높이가 낮아서
현재 워니를 막기가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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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외각포,SK골밑 싸움이 될 듯.
농구는 골밑을 지배하는자가 경기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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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승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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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올라온듯한 신한이지만
현재 우승후보인 썸을 막기엔 아직 역부족.
전 경기 외각이 살아나면서 신한이
삼성을 잡았지만, 여자농구에서 외각을
연속으로 기대하기엔 무리인점.
썸이 쉽게 가져올 경기.
만약 신한의 외각도 기대한다면 총합
오바도 좋아보임. 131정도의 기준이면 도전해
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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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승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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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으론 스크오바+썸승
스크승 + 썸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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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50씩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