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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1월13일 분석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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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올랜도 매직(5승6패)
올랜도는 직전경기(11/11) 홈에서 워싱턴 위저즈 상대로 121-9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44-37), 범실(11-16), 3점슛(17개 -10개)의 결과. 프란츠 바그너(23득점)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스임의 중심을 잡아줬고 터프한 수비로 상대의 골밑 진격을 원천 봉쇄한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모 와그너(16득점), 콜 앤서니(16득점), 앤서니 블랙(12득점)의 지원 사격이 나왔고 웬델 카터주니어 대신 골밑을 사수한 고가 비타제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나타면서 루즈볼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 결과물로 나타났던 승리의 내용.
# 원정팀 : 샬럿 호네츠(4승6패)
샬럿 호네츠는 직전경기(11/11)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05-107 패배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리바운드(49-40), 범실(19-16), 3점슛(14개 -9개)의 결과. 1옵션 라멜로 볼(38득점)이 분전했지만 센터 마크 윌리엄스와 닉 리차즈가 이탈해 있는 가운데 포워드 마일스 브리지스가 추가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고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가 부족했던 경기. 14개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3점슛이 실패(40회)로 돌아갔을때 속공에 의한 실점이 많았으며 세컨 유닛 대결에서 마이너스 마진을 기록한 상황.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올랜도 매직이 원정에서 115-124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올랜도 매직 : 반케로(A급 12/8), 웬델 카터 주니어(B급 11/13)
샬럿 호네츠 : 마크 윌리엄스(A급11/16), 다콴 제프리스(D급11/16), 닉 리차즈(B급-11/23), 마일즈 브리지스(A급-11/25), 트레 만(B급- 당 일결정)
# 베팅추천
마일즈 브리지스, 마크 윌리엄스, 닉 리차즈가 결장하는 샬럿 호네츠의 고전이 예상되지만 반케로가 내복사근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이탈한 올랜도 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핸디캡 승부에서는 유리하다. 또한, 215점 이상이 합작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 가능성이 높은 선택 =>샬럿 호네츠 핸디캡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 홈팀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승7패)
필라델피아는 직전경기(11/11) 홈에서 샬럿 호네츠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07-105 승리를 기록했다. 5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리바운드(40-49), 범실(16-19), 3점슛(9개 -14개)의 결과. 팀의 간판이 되는 조엘 엠비드와 팀내 득점 1위 타이리스 맥시가 결장했지만 자레드 맥케인(27득점)과 게르숀 야블레(20득점)가 벤치에서 출격해서 동시에 커리어 하이 득점을 폭발한 경기. 공수겸장 올스타 선수 폴 조지와 켈리 오브레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였고 카일 라우리의 넘치는 에너지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승부처 범실 대결에서 우위를 기록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줬다.
# 원정팀 : 뉴욕닉스(4승5패)
뉴욕은 직전경기(11/11) 원정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 상대로 121-132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9-32), 범실(13-6), 3점슛(7개 -21개)의 결과. 제일런 브런슨(38득점)이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턴오버가 늘어나고 수비가 무너진 경기.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올스타 빅맨 칼 앤서니 타운스(30득점)와 미칼 브릿지스가 공격에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기존 선수들과 수비에서 흐흡이 어긋났던 모습. 또한, 상대에게 21개 3점슛을 허용했다는 것은 반성이 필요하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홈에서 115-118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타이리스 맥시(A급 - 2주 이상)
뉴욕: 미첼 로빈슨(B급 12/1), 프레셔스 아치우와(C급11/13) 카메론 페인(C급), 케빈 맥컬러스 주니어(C급11/15), 마일즈 맥브라이드(D급)
# 베팅추천
다음날 홈에서 시카고를 만나는 필라델피아와 홈에서 클리블랜드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뉴욕의 만남 이다. 개막후 7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7.6점을 기록하고 있던 타이리스 맥시가 쓰러진 필라델피아 이지만 드디어 조엘 엠비드가 돌아온다. 필라델피아의 득점력이 살아날 것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오버
◎ 배당을 노리는 선택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핸디캡 승리
# 홈팀 : 올랜도 매직(5승6패)
올랜도는 직전경기(11/11) 홈에서 워싱턴 위저즈 상대로 121-9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44-37), 범실(11-16), 3점슛(17개 -10개)의 결과. 프란츠 바그너(23득점)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스임의 중심을 잡아줬고 터프한 수비로 상대의 골밑 진격을 원천 봉쇄한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모 와그너(16득점), 콜 앤서니(16득점), 앤서니 블랙(12득점)의 지원 사격이 나왔고 웬델 카터주니어 대신 골밑을 사수한 고가 비타제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승리를 위한 선수들의 강력한 의지가 나타면서 루즈볼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 결과물로 나타났던 승리의 내용.
# 원정팀 : 샬럿 호네츠(4승6패)
샬럿 호네츠는 직전경기(11/11)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05-107 패배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리바운드(49-40), 범실(19-16), 3점슛(14개 -9개)의 결과. 1옵션 라멜로 볼(38득점)이 분전했지만 센터 마크 윌리엄스와 닉 리차즈가 이탈해 있는 가운데 포워드 마일스 브리지스가 추가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고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주는 선수가 부족했던 경기. 14개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3점슛이 실패(40회)로 돌아갔을때 속공에 의한 실점이 많았으며 세컨 유닛 대결에서 마이너스 마진을 기록한 상황.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올랜도 매직이 원정에서 115-124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올랜도 매직 : 반케로(A급 12/8), 웬델 카터 주니어(B급 11/13)
샬럿 호네츠 : 마크 윌리엄스(A급11/16), 다콴 제프리스(D급11/16), 닉 리차즈(B급-11/23), 마일즈 브리지스(A급-11/25), 트레 만(B급- 당 일결정)
# 베팅추천
마일즈 브리지스, 마크 윌리엄스, 닉 리차즈가 결장하는 샬럿 호네츠의 고전이 예상되지만 반케로가 내복사근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이탈한 올랜도 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핸디캡 승부에서는 유리하다. 또한, 215점 이상이 합작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 가능성이 높은 선택 =>샬럿 호네츠 핸디캡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오버
# 홈팀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승7패)
필라델피아는 직전경기(11/11) 홈에서 샬럿 호네츠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07-105 승리를 기록했다. 5연패 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리바운드(40-49), 범실(16-19), 3점슛(9개 -14개)의 결과. 팀의 간판이 되는 조엘 엠비드와 팀내 득점 1위 타이리스 맥시가 결장했지만 자레드 맥케인(27득점)과 게르숀 야블레(20득점)가 벤치에서 출격해서 동시에 커리어 하이 득점을 폭발한 경기. 공수겸장 올스타 선수 폴 조지와 켈리 오브레를 비롯한 나머지 선수들도 한발 더 움직이는 기동력을 선보였고 카일 라우리의 넘치는 에너지도 확인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승부처 범실 대결에서 우위를 기록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줬다.
# 원정팀 : 뉴욕닉스(4승5패)
뉴욕은 직전경기(11/11) 원정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 상대로 121-132 패배를 기록했다. 리바운드(39-32), 범실(13-6), 3점슛(7개 -21개)의 결과. 제일런 브런슨(38득점)이 분전했지만 승부처에 턴오버가 늘어나고 수비가 무너진 경기.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올스타 빅맨 칼 앤서니 타운스(30득점)와 미칼 브릿지스가 공격에서는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기존 선수들과 수비에서 흐흡이 어긋났던 모습. 또한, 상대에게 21개 3점슛을 허용했다는 것은 반성이 필요하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홈에서 115-118 패배를 기록했다.
# 부상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타이리스 맥시(A급 - 2주 이상)
뉴욕: 미첼 로빈슨(B급 12/1), 프레셔스 아치우와(C급11/13) 카메론 페인(C급), 케빈 맥컬러스 주니어(C급11/15), 마일즈 맥브라이드(D급)
# 베팅추천
다음날 홈에서 시카고를 만나는 필라델피아와 홈에서 클리블랜드를 만나는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는 뉴욕의 만남 이다. 개막후 7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7.6점을 기록하고 있던 타이리스 맥시가 쓰러진 필라델피아 이지만 드디어 조엘 엠비드가 돌아온다. 필라델피아의 득점력이 살아날 것이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오버
◎ 배당을 노리는 선택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핸디캡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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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알콩달콩님의 댓글
- 알콩달콩
- 작성일
고생 많으세요 깨박이님
천안특별시님의 댓글
- 천안특별시
-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쿠크다스틱님의 댓글
- 쿠크다스틱
- 작성일
깨이루 좋은하루되세요 ^^
벳월드뚜뚜님의 댓글
- 벳월드뚜뚜
-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