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야 4경기

롯데 vs 기아
둘다 빠따력 강하고 양팀 선발 모두 어느정도 실점을 할 수 있는 선발들
오버가 가장 좋은 선택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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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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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 vs 케티
양팀 모두 외인 선발이지만 무게감은 벤자민이 더 있다고 생각됩니다.
빠따는 양팀 모두 테이블세터와 중심타선은 도찐개찐이지만 하위타선에서
케티가 조금 더 낫다고 생각되어 케티 승 사이드라 생각이 되고, 시라카와는
오늘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어서 마음가짐이 좀더 남다를거라 생각되어 양팀
선발 모두 어느정도의 호투를 해준다면 오늘 주어진 기준점 11은 다소 높을수도..
부주력으로 언더 가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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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티 승 , 11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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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vs 엔씨
어제 키움이 9회에만 7실점을 하며 10대0으로 끝날 겜을 10대7로 끝내며
안써도 될 조상우까지 써버렸죠. 어제의 9회 분위기가 오늘도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엔씨 승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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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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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vs 삼성
엘지 라인업 오늘 타선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져 보이네요. (김현수, 문보경 제외)
배당 메리트로 아직 삼성 배당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삼성 배당 대비 메리트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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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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