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발] k리그 2경기

수원 서울 [오버]
분위기 좋은 수원 개막후 무실점경기 한경기 무득경기 한경기
서울은 그나마 사람처럼 뛰댕기던 선수들까지 부상자 명단에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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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로 살펴보자면 선굵은 축구는 안하는 기동볼 ..근데 이게 먹힐려면 패스앤고!!!!
해야되는데 아직도 기성용 팔로세비치 기동력에서 너무 떨어집니다...
수비력은 개판났고 젤문제는 공격용병들 수비가담이 너무 떨어지다보니 나이도많은 팔로 기성용 및 그 밑수비들은
더 퍼지고 경기가 제대로 될리가없죠..
수원은 작년보다는 나아진이유는 이영재 윤빛가람이 공존을 안해서 딱봐도 서로를 위해 안뛰니깐 맨날 쳐지다가 강등까지갈뻔.. 그래도 지금은 가람이 옆을 지켜주는애들이 활동량으로 먹고사는애들이라 확실히 작년보다는 탄탄한 느낌이 들긴합니다. 그래도 감독은 기동햄이 우위라서 뭔가를 들고왔음 하네요..
수원이 닥공축구를 쫌 버리긴했어도 공격력자체는 현상태 서울이 막기에는 부족하고 서울도 지금 갑자기
팀스타일 바꿔서 내려서서하진 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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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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