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잼민이들은 안믿는다는 옛날 고딩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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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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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특별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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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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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2ㄷㄷㄷ
마다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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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살 - 작성일
전 고3때 야자 새벽 1시 30분까지 했음... 도망치면 그 다음날 학년주임한테 알루미늄 빠따로 맞아 디짐..
암에리카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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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리카노 - 작성일
헐.... 80년대 초반년생이신가보네요..
익살꾸러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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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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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저도 고23때는 새벽한시 일요도 학교가서 자습 ㅡㅡ
맘잡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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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잡자 - 작성일
80년초반생입니다. 야자 맨날쨰고 아침에 맨날 빠따 맞는거를 한달정도 했더니 야자를 뺴주셧습니다.
몸으로 떄운 고딩시절입니다
몸으로 떄운 고딩시절입니다
액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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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 작성일
그때
그시절….
그시절….
마곡쓰레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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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쓰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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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돋네요^^
밀러타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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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타임 - 작성일
고1~2때는 10시까지 고3때는 11시까지 야자이고 한달에 일요일 딱 하루 학교안갔었는대...
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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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작성일
감사합니다
패널 축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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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축복 - 작성일
그랬죠! 야자가 자율이 아닌 의무였던 시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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