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을 받은 초등학생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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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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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궁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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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 - 작성일
짠하네요...엊그제 어머니께서 500빌려달라고 하셔서 냉정히 거절했더만 잔소리 장난아니게 하던데 ;;
오기로산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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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로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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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감동
한국촌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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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촌놈 - 작성일
아...처음에 멋도모르고읽다가..울컥하네요..
마뜩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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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뜩하다 - 작성일
에고 ㅠ
원투낚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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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낚시 - 작성일
와. 진짜 이걸뭐라 표현해야할지 읽는동안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ㅜㅜ
촉촉해지네요 ㅜㅜ
깨박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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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박이 - 작성일
눈물이ㅠ
딱한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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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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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합나다
닥터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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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오 - 작성일
평소에 책을 많이 읽었나보네요. 부분 부분충도없고
좋은 인문학 가정교육
좋은 인문학 가정교육
천안특별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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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특별시 - 작성일
ㅇㅏ이고....ㅜㅜ
마이무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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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무따 - 작성일
엄마가 하늘나라로 결국 간거네요 . 슬픈 시네요. 힘내고 열씨미 살기를 바라네요
미켈란젤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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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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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눈물나네요ㅠ 잘썼다
파워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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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님 - 작성일
오래전 보고 찡~~ 했던 기억이.... 지금도 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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