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체벌이 진짜로 이정도였냐는 글

한솥밥통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9.04 13:15

9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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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3:20

맞으면서도 안믿겼음 ㅜㅜ

블루코끼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라리사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3:22

진짜 졸라게 처맞았지..

대구라이언즈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3:23

그래도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긴한듯

블루코끼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5:01

22222

흑우임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3:24

꼬리뼈 뿌러진건 모르겠고 나머지는 전부 실제 겪었던일

호크아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3:26

저때는 너무 심해서 문제고

요즘은 너무 안해서 문제고..

요즘 학교에서 교실청소랑 발표가 학대라면서 사라졌다는거 듣고 놀랐음

쫑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3:29

공고는 죽어났지

배구왕통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3:38

50대. 맞아봄 지금 생각해보면 그선생님 저한테
좋은 스승이였음 맞을만 하니깐
때리신거니깐 잘계신가 모르겠네

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3:50

초등학교 다닐때도 많이 때렸음. 시험 못쳐서 때려 폐휴지 안가지고 와서 때려 잡다한걸로 진짜 많이 팼음

멘탈붕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3:51

2002년에도 저리 맞았는뎅

뒹굴뒹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3:59

근데 저때는 폰카가 있을 때도 아닌데 다 어떻게 찍은거지ㅋㅋ

베리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4:11

30센치 자로 손등 맞으면 ㅈㄴ 아픔

파워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6:10

자를 세워서 때리면 몇십배 아픔 ㅜㅜ

끼끼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4:26

ㅋㅋ 심지어 학원에서도 줘패던 시절이었죠;;

다시다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4:29

80년대 학교 다닐때 골프채는 못봣으나 야구밧다로 때리는 선생은잇엇네요 귓방망이는 그러려니 햇죠 어쨋든 체벌이 흔햇어요 숙제안해오면 때리고 질문해서 모르면때리고 시험성적안좋으면 때리고 그러던시절이 없어져서 좋은데 요즘은 반대로 학생들이 너무한거같아요

익살꾸러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4:43

대나무뿌리로 영단어 모르면 미친듯이 때린 영어선생 겨울임이면 손등이 다 터지게 틀릴때마다 곱으로 늘어나서 480대까지 때린거 봄

익살꾸러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4:45

pvc파이프에 전기테이프감아서 칼마냥 휘두르고 다닌 미친년놈들도 많았죠(단무지 추가)

궁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4:47

제일 짜증나는게 허벅지에 당구큐대로 패는것

킹죠23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5:13

기어서 집에 간다는말 몸소 체험 ㅋㅋㅋㅋ

수도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5:24

하키채로 뒈지게 맞던 생각나네요..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는나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5:33

선생한테 분위기파악못하고 장난치다 손에피나도록 맞고 봉걸레자루는 기본이요.싸다구 입안에피나도록 맞음ㅋ

바트심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5:45

각목으로 존나맞고 당구큐대로 맞고 ㅠㅠ

착한부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6:59

하도맞다가 정신 나간적 있긴함

맘잡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7:46

그시절은 다겪어본거아님? ㅋㅋㅋ 요즘같았으면 합의금 몃억도 떙겻을듯

고니의한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7:57

그만큼 맞아서 정신차리고 잘살고있음

솔직히 중고딩때 헛짓거리하면 맞아야지

포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18:03

익숙한사진들이네여...쓰레기가튼 선생도 많았죠...인간적인 선생님도 있었고...

엑설런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20:40

그래서 체육선생 시내서 린치가함 거의 두달 못 나옴 졸업식때 학생부 선생들 모두 안 나옴...봉걸이 잘 있냐?

아쿠아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4 22:25

97년도쯤 중학교때 성적 안좋으면 교실 뒤에서 엎드려 뻐쳐 줄세우고 당구 큐대로 엉덩이 맞았음.

진짜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존나 아팠던게 책상에 무릎꿇고 앉아있다가 손바닥 뒤집어서 내밀라그러고 손가락 50센치 자로

세워서 때리는데 이게 리얼 당시 존나 고통스러웠음.

글고 내가 맞았던건 아니고 고등학교 체육시간에 체육쌤이 핸드볼 선출인데 귓방망이 쳐맞는 애들 몇번보니 말 잘들어야 겠다 생각이 들었음.

맥도날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9.06 02:11

개 꼴통학교 였는데..반에 공부하는 애들이 없엇음 (나 포함) 그날 짝수 전체 다맞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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