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딸 외박 못하게 막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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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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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알콩달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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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 작성일
함께 살수는 있지만 너무 관심은 부담스러울수도..
롯데우승하면접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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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우승하면접음 - 작성일
잔소리듣기싫으면 어쩔수없이 나가살아야지ㅜ
상한가막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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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막폴 - 작성일
부모가 딸은 노처녀로 만드네...
페라리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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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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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와야지뭐,,
빅토르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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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안
- 작성일
어렵다 어려워 품안에살때는 그냥 눈치봐야하기도할거고
도리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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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아 - 작성일
35살인데 외박을 막아....?
투폴더전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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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폴더전문 - 작성일
어릴때는 부모가 간섭하는게 맞지만...이젠 나이도 있는데 어느정도는 풀어줘야 나중에 자기 가정도 꾸리고 그럴텐데...
패널 축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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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축복 - 작성일
근데 집에 들어오는 습관이 좋을듯 한데...
파워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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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님
- 작성일
어떤 인생을 산거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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