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유명했던 손흥윤 (손흥민 형) 인성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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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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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페라리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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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사자 - 작성일
아부지가 큰아들은 교육을 안했나보네
다시돌아온 도박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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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온 도박쟁이 - 작성일
ㅋㅋㅋ
예언문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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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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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얼굴에 먹칠하네 ㅋㅋ
가스파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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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로 - 작성일
손흥민도 함북에서 레버쿠젠 시절 봤던사람들은 알텐데
자기 뜻대로 안되면 짜증 부리고 맨날 인상쓰고 다니던거
반니스텔로이나 박지성 같은 선배들 보고 많이 철들고 대외적으로 포장 잘하고 있는거지
자기 뜻대로 안되면 짜증 부리고 맨날 인상쓰고 다니던거
반니스텔로이나 박지성 같은 선배들 보고 많이 철들고 대외적으로 포장 잘하고 있는거지
뒹굴뒹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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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 작성일
웅정이형 작은아들 잡느라 큰아들은 방치했구만ㅋㅋ
올드스쿨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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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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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기대살면 더 열심히 살아야죠
신이시여젭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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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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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망나니로구나
롯데우승하면접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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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우승하면접음 - 작성일
동생 얼굴에 먹칠을하네 드라마같은데서 보던 그런건가;;
알콩달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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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 작성일
에휴...가족들의중요성
디아도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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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도라
- 작성일
흠,,,,이번 사건 터진 손아카데미 다니던 학부모들 고개 절래절래. 저기 출신중에 정신과치료받은 얘들 다수. 손형이 코치인데 얘들한테 욕+갈굼+인격모독이 일상. 저 아카데미 운영철학도 대단해서 초창기출신 얘들 인생 다 망가짐. 성인되서 축구 계속 못하고 다 그만둠. 자기 아들 하나 잘 키운건 인정하는데 남의 자식 인생까지 망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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