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에서 알바하다 느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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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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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궁극님의 댓글
- 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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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에 소주는 잘 넘어가긴하죠 글타고 울것까지는;;;
노가다장님의 댓글
- 노가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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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ㅋㅋㅋㅋ
쫑짱님의 댓글
- 쫑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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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위하여
흑귀님의 댓글
- 흑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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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에 쏘주한잔딱하고 집가서 디비자면 꿀잠이긴하죠..
병장님의 댓글
-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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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파워님님의 댓글
- 파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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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삶이 고달픈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