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타고 중학생 아들 아는 척 하면 창피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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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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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궁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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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 - 작성일
음 ...솔직히 그래서는 안되지만 창피해할수도 있어연 그래서 자녀들입장에선 미안한 마음이 오래갈수도 있죠
토레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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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토 - 작성일
양쪽 다 이해는 감
궁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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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
- 작성일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있었는데 아버지랑 길에서 마주쳤었는데 어린마음에 창피해서 모르는척했었던 기억이...요즘도 가끔 나네요 지금은...
아버지께서 절 창피해하시더군요
음 이건 기억해서 복수하는걸까요??;;
아버지께서 절 창피해하시더군요
음 이건 기억해서 복수하는걸까요??;;
안산배터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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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배터진
- 작성일
헉..ㅋㅋ
궁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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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
- 작성일
뀨~
안산배터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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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배터진
- 작성일
좀그럴수있을듯...요즘세상이라면더
빅토르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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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안 - 작성일
이래서 요즘 애기들을 안낳는거같아요
세이버남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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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남편
- 작성일
제 경험은 아니지만 공감은 될것 같네요 학교다닐때도 친구 생일파티같은거 할때 조촐하면 뭔가 창피할것 같은 기분
파워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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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님 - 작성일
결혼해서 자기 닮은 아들을 낳아보면 알게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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