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교관들이 외국 나가면 가장 창피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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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팔광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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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외교관들이 외국에 나가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김일성과 김정일의 모습이 새겨진 뱃지부터 떼는 것이고
"당신은 '노쓰'와 사우쓰' 중에서 어느 쪽 코리아에서 온 사람이냐? '노쓰'에서 온 사람이냐?"는 질문을 듣는 것이
가장 창피한 경험이었다고 북한의 외교관들이 말할 정도면 북한이란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을듯
"당신은 '노쓰'와 사우쓰' 중에서 어느 쪽 코리아에서 온 사람이냐? '노쓰'에서 온 사람이냐?"는 질문을 듣는 것이
가장 창피한 경험이었다고 북한의 외교관들이 말할 정도면 북한이란 나라에 대한 충성심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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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백수달님의 댓글
- 백수달
- 작성일
창피하면 탈북 해야지~
대박납시다님의 댓글
- 대박납시다
- 작성일
북한의 엘리트들은 다알아서 창피한거고 일반국민들은 세뇌되에서 타격없을듯
젠장님의 댓글
- 젠장
- 작성일
외교관들은 자기들끼리 김정은을 그 새끼 쪼마난새끼라고 부른다는데 진짜인가보네.
골스마핸오버님의 댓글
- 골스마핸오버
- 작성일
머리에 우동사리라도 들어있으면 창피한거 알아야지...ㅋㅋ
뿌꾸뿌꾸님의 댓글
- 뿌꾸뿌꾸
- 작성일
그러다가 정은이 귀에 들어가면 바로 참수 ㅋㅋㅋㅋ
파워님님의 댓글
- 파워님
- 작성일
물어보면 그냥 코리아 라고 답한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