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싸우는거 봤는데 좀 무서웠네요

견과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06.05 08:31

875 조회
11 댓글
목록

일등독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6.05 08:43

사과하는 데 안받는 부모나 그런다고 애 목숨가지고 협박하는 놈이나...

고양이냐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6.05 08:47

둘다 똑같네요

보리보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6.05 08:47

협박의 정석이네 ㄷㄷ

가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4.06.05 08:47

계획된 범죄아니면 모든게 순간 참지못해서 욱해서 벌어지는 사건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말씀이 술먹지 말라는게 틀린말이아님..

남편은 가장이니 가오가있으니 쎄게 나간거고

남자는 사과하는대도 무시당하니 순간 돌아버린거고..

거기서 더안간게 다행이죠

선넘었음 또 뉴스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