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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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 누워서 천정만 바라보다보니
많은생각이 나는 밤이네요
얼마안남은 2024년..
돌아보면 아쉬움도 있지만 힘들고 아픈기억이 더 많은듯합니다
직업상 항상 웃다보니 몸에 밴듯한 미소
웃는 얼굴과는 달리 가슴이 아플때도 많은데..
새로운 2025년엔
더 많이 성숙해지고 더 많은 고민도 생기겠죠
남은시간 먼가 추억이 되는 좋은 일만 생겨야 하는데
12월은 아픈추억이 많은 달이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에 쓸데없는 글을 적고 있네요
서울은 춥네요 창원보다 마니..ㅎㅎ
편안한 밤되시고 내일 내려가서 활동할께요
많은생각이 나는 밤이네요
얼마안남은 2024년..
돌아보면 아쉬움도 있지만 힘들고 아픈기억이 더 많은듯합니다
직업상 항상 웃다보니 몸에 밴듯한 미소
웃는 얼굴과는 달리 가슴이 아플때도 많은데..
새로운 2025년엔
더 많이 성숙해지고 더 많은 고민도 생기겠죠
남은시간 먼가 추억이 되는 좋은 일만 생겨야 하는데
12월은 아픈추억이 많은 달이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에 쓸데없는 글을 적고 있네요
서울은 춥네요 창원보다 마니..ㅎㅎ
편안한 밤되시고 내일 내려가서 활동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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