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에 만난 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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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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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는 세월이 야속하고.... 웃프네요~~!!
속절없는 세월이 야속하고....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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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칼립소님의 댓글
- 칼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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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진 없어도 아들은 알아보겠는데
엄마는 모르겠네요
엄마는 모르겠네요
파워님님의 댓글
- 파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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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ᆢ엄마와 아들
알콩달콩님의 댓글
-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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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어쩔수 없네요
토생토사님의 댓글
- 토생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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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마다 긴세월 자주봐서 그런가 애프터는 너무 격하게 낯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