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겜하다가 목소리 이쁜 여자한테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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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기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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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피방 자주오는곳 한군데 있는데
거기에 진짜 뭣같이 생겨서 헤드폰끼고 롤하면서 존나 소리 크게 내는 여자애가 한명있습니다
아 진짜 옆에서 보고있으면 혈압올라서 뒤지겠네요 ㅋㅋ
존나 아양떠는 목소리 처내면서 후훗 전 어제 한숨도 못잤어용~ ㅇㅈㄹ 해대는데 진짜 가관입니다 아주
저렇게 겜하면서 만나는 여자들은 한 97프로 저렇게 빻았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ㅋㅋ
여기 피방이 칸막이 처져있는 자리 있고 음식도 먹을만해서 자주 오는건데 저 빌런련땜에 옮겨야겠네요
꼭 4자리 중에 한자리 차지하고 매번 저질알하고있네 헤드폰 답답해서 잘 안끼는데 저거있으면 무조건 낍니다
거기에 진짜 뭣같이 생겨서 헤드폰끼고 롤하면서 존나 소리 크게 내는 여자애가 한명있습니다
아 진짜 옆에서 보고있으면 혈압올라서 뒤지겠네요 ㅋㅋ
존나 아양떠는 목소리 처내면서 후훗 전 어제 한숨도 못잤어용~ ㅇㅈㄹ 해대는데 진짜 가관입니다 아주
저렇게 겜하면서 만나는 여자들은 한 97프로 저렇게 빻았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ㅋㅋ
여기 피방이 칸막이 처져있는 자리 있고 음식도 먹을만해서 자주 오는건데 저 빌런련땜에 옮겨야겠네요
꼭 4자리 중에 한자리 차지하고 매번 저질알하고있네 헤드폰 답답해서 잘 안끼는데 저거있으면 무조건 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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