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플옵예상팀중 걸러야할 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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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옵가능 팀들중 승라인 잡을때 조심해야될팀들 갠적인 생각입니다.
동부
1. 보스턴
23년: 클러치마다 이해안되는 플레이. 특히 테이텀의 캐삽질로 여유있던 경기가 4쿼에 뒤집히거나
박빙으로 가는 경기가 많이나옴.
24년: 테이텀의 클러치 능력이 많이 좋아졌지만 올해 브라운 상태가 정상이지않는데다 약점이던 벤치 생산력이
올라갔는데도 이상한 결과를 종종 만들어냄. 애틀란타전 빅엿 주면서 패배하고 샬럿전 꾸역승 등.
2. 인디
전형적인 역귀새퀴들. 점퍼위주팀이라 안들어가면 노답에 빅맨
시아캄, 터너조합이 수비 빡쎄게하면 골밑은 내주지도 않으면서 지들멋대로할때는 외곽만 주구장창 던지면서
겜터뜨려버림. 잘 들어가면 상대팀이 아무것도 못하고
2. 밀워키
23~24: 즈루 보내고 릴라드온후 똑같은 상황. 로페즈도 이젠 골밑의 높이우위도없고 외곽은 아예 수비가 안되는 수준. 쿤보 닥돌이 심판 성향에서 콜안불리면 디트보다 나은점 없어보입니다. 무엇보다... 닥감독 클퍼이후에 필라감독할때부터 젤 구린내 진동하는 감독이라고 봅니다.
3. 필라
23년: 맥시 성장하면서 엠비드 정상일땐 다른애들 다 삽질해도 한동안 1위먹을 정도로 강력.
24년: 폴조지 영입하면서 빅3라하지만 엠비드 정상컨디션아니고 팀분위기는 개판. 거기에 폴조지가 예전같지가 않음.
그리고 감독인 널스가 뭐하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토론토 우승시절처럼 장신 가드, 포워드로 가는것도 아 니고 이도저고 아닌 이상한 전술을 쓰는데 선수단 통제를 못하는건지. 암튼, 엠비드 정상 컨디션 돌아오기 전까진 승라인은 도박.
4. 마이애미
지난번 말같지도않은 타임아웃부르고 텍파먹고 지는... 엿먹이는데는 원탑이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좀 착해진 느낌.
그래도 이팀은 늘 통수때리는거는 염두해둬야됨.
서부
5. 피닉스
올해는 듀란트 결장이후에 계속 지면서 그나마 베터들 좀 살려주는데 지난 시즌이나 올해나 빅3만들고 시원하게 이긴경기 별로 없습니다.
23년: 제대로된 포가가 없어서 리딩에서 문제점 보이다가 4쿼에 듀란트 퍼지면 골골됨.
24년: 타이어스 존스 영입하고 부커가 리딩하는 모습을 안보이니 안정적으로 가져감. 근데 희한하게 듀란트 있을때도 후반되면 다 까먹음. 구린팀.
6. 미네소타
23년: 풀전력으로만보면 젤 강한팀은 미네소타라고 생각했습니다. 줄부상으로 풀옵탈락했지만. 원래 장난은 예전부터 겁나게 치던팀이라 승벳은 잘안함.
24년: 타운스 나가고 랜들이면 그래도 강팀이라 생각하는데 이해할수없는 경기력이 뜬금포로 심하게나옴.
어쨌든 이팀은 앤트맨이 에이스지만 스가같은 스타일이 아니라 콘리가 클러치때 안들어오면 뻑뻑합니다. 근데? 감독이
많이 빼버리네요.
7. 클리퍼스
하든, 조지, 레너드 다같이 뛸때도 장난 겁나치던팀. 올해는 장난칠만한 라인업이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좀..
8. 새크
승패보다는 오버조심해야될것같습니다.
수비좋은 반즈에서 공격력좋은 데로잔으로 바꼈으면 득점이 더 올라가야되는데 지금 부상자가 좀 있다곤해도
수비력이 좋아진것도 아닌데 U비중이 많이 늘어남. 특히 후반에 점수가 안나옴.
플옵이상보는 팀들중에 개인적으로 잘안맞거나 흐름이 안잡히는 팀들 생각나는데로 끄적여봤습니다.
동부
1. 보스턴
23년: 클러치마다 이해안되는 플레이. 특히 테이텀의 캐삽질로 여유있던 경기가 4쿼에 뒤집히거나
박빙으로 가는 경기가 많이나옴.
24년: 테이텀의 클러치 능력이 많이 좋아졌지만 올해 브라운 상태가 정상이지않는데다 약점이던 벤치 생산력이
올라갔는데도 이상한 결과를 종종 만들어냄. 애틀란타전 빅엿 주면서 패배하고 샬럿전 꾸역승 등.
2. 인디
전형적인 역귀새퀴들. 점퍼위주팀이라 안들어가면 노답에 빅맨
시아캄, 터너조합이 수비 빡쎄게하면 골밑은 내주지도 않으면서 지들멋대로할때는 외곽만 주구장창 던지면서
겜터뜨려버림. 잘 들어가면 상대팀이 아무것도 못하고
2. 밀워키
23~24: 즈루 보내고 릴라드온후 똑같은 상황. 로페즈도 이젠 골밑의 높이우위도없고 외곽은 아예 수비가 안되는 수준. 쿤보 닥돌이 심판 성향에서 콜안불리면 디트보다 나은점 없어보입니다. 무엇보다... 닥감독 클퍼이후에 필라감독할때부터 젤 구린내 진동하는 감독이라고 봅니다.
3. 필라
23년: 맥시 성장하면서 엠비드 정상일땐 다른애들 다 삽질해도 한동안 1위먹을 정도로 강력.
24년: 폴조지 영입하면서 빅3라하지만 엠비드 정상컨디션아니고 팀분위기는 개판. 거기에 폴조지가 예전같지가 않음.
그리고 감독인 널스가 뭐하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전 토론토 우승시절처럼 장신 가드, 포워드로 가는것도 아 니고 이도저고 아닌 이상한 전술을 쓰는데 선수단 통제를 못하는건지. 암튼, 엠비드 정상 컨디션 돌아오기 전까진 승라인은 도박.
4. 마이애미
지난번 말같지도않은 타임아웃부르고 텍파먹고 지는... 엿먹이는데는 원탑이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좀 착해진 느낌.
그래도 이팀은 늘 통수때리는거는 염두해둬야됨.
서부
5. 피닉스
올해는 듀란트 결장이후에 계속 지면서 그나마 베터들 좀 살려주는데 지난 시즌이나 올해나 빅3만들고 시원하게 이긴경기 별로 없습니다.
23년: 제대로된 포가가 없어서 리딩에서 문제점 보이다가 4쿼에 듀란트 퍼지면 골골됨.
24년: 타이어스 존스 영입하고 부커가 리딩하는 모습을 안보이니 안정적으로 가져감. 근데 희한하게 듀란트 있을때도 후반되면 다 까먹음. 구린팀.
6. 미네소타
23년: 풀전력으로만보면 젤 강한팀은 미네소타라고 생각했습니다. 줄부상으로 풀옵탈락했지만. 원래 장난은 예전부터 겁나게 치던팀이라 승벳은 잘안함.
24년: 타운스 나가고 랜들이면 그래도 강팀이라 생각하는데 이해할수없는 경기력이 뜬금포로 심하게나옴.
어쨌든 이팀은 앤트맨이 에이스지만 스가같은 스타일이 아니라 콘리가 클러치때 안들어오면 뻑뻑합니다. 근데? 감독이
많이 빼버리네요.
7. 클리퍼스
하든, 조지, 레너드 다같이 뛸때도 장난 겁나치던팀. 올해는 장난칠만한 라인업이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좀..
8. 새크
승패보다는 오버조심해야될것같습니다.
수비좋은 반즈에서 공격력좋은 데로잔으로 바꼈으면 득점이 더 올라가야되는데 지금 부상자가 좀 있다곤해도
수비력이 좋아진것도 아닌데 U비중이 많이 늘어남. 특히 후반에 점수가 안나옴.
플옵이상보는 팀들중에 개인적으로 잘안맞거나 흐름이 안잡히는 팀들 생각나는데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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