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 이야기가 나와서 궁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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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는 선생님들이 그렇게 체벌을 안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문제는 고등학교 다니면서
선생들이 학생들을 잡더군요 차라리 운동장 몇바퀴 돌라는 벌칙이 더 나은듯
각목으로 엉덩이를 패지않나
당구큐대로 허벅지를...
등등
근데 궁금한게 여학교는 체벌 어떻게 했을까요?
요즘은 남녀공학이 많아서 좀 이해가 안될려나 ㅎㅎ
앉았다 일어섰다 시키는 선생님도 계셨는데 ㅎㅎ
문제는 고등학교 다니면서
선생들이 학생들을 잡더군요 차라리 운동장 몇바퀴 돌라는 벌칙이 더 나은듯
각목으로 엉덩이를 패지않나
당구큐대로 허벅지를...
등등
근데 궁금한게 여학교는 체벌 어떻게 했을까요?
요즘은 남녀공학이 많아서 좀 이해가 안될려나 ㅎㅎ
앉았다 일어섰다 시키는 선생님도 계셨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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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한국촌놈님의 댓글
- 한국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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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따라조금씩 틀리지만 저흰 중딩때부터 같은또래 여중애들 친구들끼리 모여서놀앗는데
개들도 오지게맞앗어요.ㅋㅋ;; 머리도맞고 뺨도비슷하이맞고 무튼 많이맞앗어요.ㅎ;
개들도 오지게맞앗어요.ㅋㅋ;; 머리도맞고 뺨도비슷하이맞고 무튼 많이맞앗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