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로 봉사하러갔다가 바람난 남자
컨텐츠 정보
- 505 조회
- 7 댓글
- 목록
본문
마이클 그로브 직업은 의사로 우간다로 봉사하러갔다가 현지여성과
바람나서 아예 짐싸들고 우간다에 정착하려했지만
결국 고국인 캐나다로 돌아가서 아내와 말싸움중 아내가 쏜 총에 맞아 결국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
백인여성보단 백인남성들이 바람난 경우가 많다고하네요
바람나서 아예 짐싸들고 우간다에 정착하려했지만
결국 고국인 캐나다로 돌아가서 아내와 말싸움중 아내가 쏜 총에 맞아 결국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
백인여성보단 백인남성들이 바람난 경우가 많다고하네요
관련자료
댓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