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이 많은 전창진 형님이지만 직접 저런말을 했다면.... 역시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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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촌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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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을할정도면..............
'3연패' KCC 전창진 감독 "감독이 외국 선수를 잘못뽑아서…"
"감독이 외국 선수를 잘못뽑았다."
부산 KCC 이지스는 1일 수원 KT 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68-86으로 패했다. KCC는 10승 14패로 7위를 지켰다.
3쿼터까지 접전을 이어가던 KCC는 4쿼터 들어 무너졌다. 외국 선수들의 부진도 아쉬웠다. 디온테 버튼은 6점 7리바운드에 그쳤고 리온 윌리엄스는 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창진 감독은 "감독이 외국 선수를 잘못뽑아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분위기가 다운이 되어 있어서 경기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빨리 추스려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남긴 후 인터뷰실을 빠져나갔다.
'3연패' KCC 전창진 감독 "감독이 외국 선수를 잘못뽑아서…"
"감독이 외국 선수를 잘못뽑았다."
부산 KCC 이지스는 1일 수원 KT 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68-86으로 패했다. KCC는 10승 14패로 7위를 지켰다.
3쿼터까지 접전을 이어가던 KCC는 4쿼터 들어 무너졌다. 외국 선수들의 부진도 아쉬웠다. 디온테 버튼은 6점 7리바운드에 그쳤고 리온 윌리엄스는 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창진 감독은 "감독이 외국 선수를 잘못뽑아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분위기가 다운이 되어 있어서 경기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빨리 추스려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남긴 후 인터뷰실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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