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체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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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콩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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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는 돈이 좀 필요해서..도비를 하고 있어요.
원래 기계도비였는데..지금은 전종목을 다 하네요..
27일부터 29까지 깡통 (배전반)을 했는데..
같이 일하던 동료가 다쳤습니다. 배전반에 깔린 사고였는데..
다행히 죽거나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만약 내가 들어갔으면 크게 다칠 상황)
발이 낑기는 바람에 부러졌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였는데요.
서울 강남 그것도 서초동이였는데...가까운 병원에서 죄다 거절하는 바람에
* 응급실 의사가 없음
뺑뺑이 돌다가 간신히 병원 찾아서 들어갔고 CT결과 발목이 부러짐.
두번째로는 환자 집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줬으면 좋겠는데..
주말 끼고..수술할수 있는 정형외과가 가까이 없음.
결국 1시간 거리 병원에서 3일 지난 오늘에서야 수술함.
하...의료대란 크게 다가오지 않았는데..
진짜 수술 그리고 응급환자들에게는 지옥 그 자체네요.
아프면 그냥 대기타다가 순번대로 치료받던지 디지던지...
언제부터 한국이 의사가 없는 나라가 된건지..모르겠어요.
* 치질수술은 완전 양반이였네요
원래 기계도비였는데..지금은 전종목을 다 하네요..
27일부터 29까지 깡통 (배전반)을 했는데..
같이 일하던 동료가 다쳤습니다. 배전반에 깔린 사고였는데..
다행히 죽거나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만약 내가 들어갔으면 크게 다칠 상황)
발이 낑기는 바람에 부러졌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였는데요.
서울 강남 그것도 서초동이였는데...가까운 병원에서 죄다 거절하는 바람에
* 응급실 의사가 없음
뺑뺑이 돌다가 간신히 병원 찾아서 들어갔고 CT결과 발목이 부러짐.
두번째로는 환자 집에서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줬으면 좋겠는데..
주말 끼고..수술할수 있는 정형외과가 가까이 없음.
결국 1시간 거리 병원에서 3일 지난 오늘에서야 수술함.
하...의료대란 크게 다가오지 않았는데..
진짜 수술 그리고 응급환자들에게는 지옥 그 자체네요.
아프면 그냥 대기타다가 순번대로 치료받던지 디지던지...
언제부터 한국이 의사가 없는 나라가 된건지..모르겠어요.
* 치질수술은 완전 양반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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