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다 살아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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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야근에,
금요일도 야근하고 밖에서 술자리,
집에 와서 또 날샐 때까지 혼술하고..
결국 몸살에 술병까지 겹쳐서,
어제 종일 시체처럼 있다 이제야 정신차렸네요 ㅎ
주말 내내 베팅을 하나도 못 했으니 돈 굳은 건가요!
어젠 이벤트도 있었네요 ㅎ
이팔청춘도 아니고,
일 욕심은 많아서 휴일에도 일이 있으면 밤이고 낮이고 일하면서 살아왔네요.. 게다가 술까지 거의 말술이니 몸이 버티는 게 신기할 정도긴 합니다..
한주 동안 체중이 4킬로가 빠졌네요 ㅎ
내년부턴 일도 좀 쉬엄쉬엄하고, 진짜 무엇보다 이 망할노무 술을 좀 어찌해야겠습니다.
딱히 재미도 없는 세상, 오래 살고 싶진 않지만 말년을 병실에서 골골거리다 가고 싶진 않기에... ㅋ
한해 마무리들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금요일도 야근하고 밖에서 술자리,
집에 와서 또 날샐 때까지 혼술하고..
결국 몸살에 술병까지 겹쳐서,
어제 종일 시체처럼 있다 이제야 정신차렸네요 ㅎ
주말 내내 베팅을 하나도 못 했으니 돈 굳은 건가요!
어젠 이벤트도 있었네요 ㅎ
이팔청춘도 아니고,
일 욕심은 많아서 휴일에도 일이 있으면 밤이고 낮이고 일하면서 살아왔네요.. 게다가 술까지 거의 말술이니 몸이 버티는 게 신기할 정도긴 합니다..
한주 동안 체중이 4킬로가 빠졌네요 ㅎ
내년부턴 일도 좀 쉬엄쉬엄하고, 진짜 무엇보다 이 망할노무 술을 좀 어찌해야겠습니다.
딱히 재미도 없는 세상, 오래 살고 싶진 않지만 말년을 병실에서 골골거리다 가고 싶진 않기에... ㅋ
한해 마무리들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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