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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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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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시는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일요일이 친구 보낸지 2주기네요
자매같은 친구 나에겐 너무 소중한 친구인데..
마음도 무겁고 또 각지역에서 친구들이 옵니다
서로 만나는게 힘들다보니 그날이 생일이었고 하여
친구들 모임을 하기로 하다보니
토,일요일 샆도 바쁜 주말인데다가 친구들이 다들 오다보니
활동할 시간이 안될듯하네요
신정 끝나고 바로 서울 병원이랑 부모님 콘서트까지...
일주일정도 쉬다 올께요
주말 수익으로 웃으시길 바라며..
연말,연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일요일이 친구 보낸지 2주기네요
자매같은 친구 나에겐 너무 소중한 친구인데..
마음도 무겁고 또 각지역에서 친구들이 옵니다
서로 만나는게 힘들다보니 그날이 생일이었고 하여
친구들 모임을 하기로 하다보니
토,일요일 샆도 바쁜 주말인데다가 친구들이 다들 오다보니
활동할 시간이 안될듯하네요
신정 끝나고 바로 서울 병원이랑 부모님 콘서트까지...
일주일정도 쉬다 올께요
주말 수익으로 웃으시길 바라며..
연말,연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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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파워님님의 댓글
- 파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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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저물어 가네요
차분히 마무리 잘하시고 아픔도 기쁨도
결국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을....
누구나 가슴 한켠에 사연 몇개씩은 있죠
웃는 얼굴로 나중에 봅시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분히 마무리 잘하시고 아픔도 기쁨도
결국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을....
누구나 가슴 한켠에 사연 몇개씩은 있죠
웃는 얼굴로 나중에 봅시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