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의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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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테이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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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의 술자리도 좋지만,
나이가 들어가니 조용히 음악을 듣거나, 책이나 영화 따위를 보면서 혼자 마시는 술이 좋네요.
안주할 만한 것도 없고, 호박에 대충 참치캔 하나 까넣고 짜글이 만들어서 한잔 찌그립니다. ㅋ
딱 두 병만 마실 생각이라 아주 천천히 아껴 마시고 있네요 ㅎㅎ
편안한 밤들 되시길...☆
나이가 들어가니 조용히 음악을 듣거나, 책이나 영화 따위를 보면서 혼자 마시는 술이 좋네요.
안주할 만한 것도 없고, 호박에 대충 참치캔 하나 까넣고 짜글이 만들어서 한잔 찌그립니다. ㅋ
딱 두 병만 마실 생각이라 아주 천천히 아껴 마시고 있네요 ㅎㅎ
편안한 밤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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