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강상재가 못 나오네요

DB 리바운드 구조가
오누아쿠 독박에 강상재 탭아웃정도인데
이제 진짜 오누아쿠밖에 안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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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KT는 국내선수 리바 1위팀에
해먼즈 터지는 날
여기에 저 신인선수가 킥으로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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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가 무조건 이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럼 경기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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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카터가 사실상 다 뛰었는데
기계적으로 카터 2쿼터 오래 쓰다가 다 잡힌건
진짜 감독의 무능함이네요
카터 서민수면 해먼즈가 림어택으로 갖고 놀죠
사실상 3번사이즈들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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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후반은 오누아쿠 + 알바노로 돌릴겁니다
강상재 없어서 오누아쿠를 박준영이나 해먼즈가 끌어내면
골밑을 KT 선수들이 장악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