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소식] 후벵디아스 최대 1달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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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센터백 후벵 디아스가 근육 문제로 최대 4주 동안 경기에 나갈 수 없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디아스는 이미 종아리 부상으로 11월의 5경기를 모두 놓쳤다. 12월 초에 복귀해 꾸준히 출장하고 있었으나 또 다시 악재를 만났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디아스는 맨유전에서 75분을 소화했다. 근육 쪽에 무언가 느꼈지만 경기장에 머물며 팀을 돕고 싶어했다. 당분간 디아스가 출전하기 어려워보인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최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11경기로만 한정하면 1승 2무 8패로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디아스까지 이탈하면서 큰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이다.
출처: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영문에 따르면 아칸지와 존 스톤스는 훈련에 복귀한거같네요. 선발출전에는 의문을 가졌구요.
리코루이스는 정지처분 해제.. 출전 가능하다..
디아스는 이미 종아리 부상으로 11월의 5경기를 모두 놓쳤다. 12월 초에 복귀해 꾸준히 출장하고 있었으나 또 다시 악재를 만났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디아스는 맨유전에서 75분을 소화했다. 근육 쪽에 무언가 느꼈지만 경기장에 머물며 팀을 돕고 싶어했다. 당분간 디아스가 출전하기 어려워보인다"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는 최근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11경기로만 한정하면 1승 2무 8패로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디아스까지 이탈하면서 큰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이다.
출처: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영문에 따르면 아칸지와 존 스톤스는 훈련에 복귀한거같네요. 선발출전에는 의문을 가졌구요.
리코루이스는 정지처분 해제.. 출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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