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 이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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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가 사적 제재(복수)를 다룬 드라마 영화가 인기입니다. 아마도 시원하니까 그런거겠죠. 전 이게 법이 대다수 국민의 감정을 해소해주지 못하니까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양형기준이나 촉법제도를 바꿀 생각은 안하고 평범한 국민이 피해를 볼 수 있는 민식이법이나 만들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개인적으로 사형집행하고 양형제도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형을 집행안하니 판사도 사형선고를 부담스러워하고 사형수 유영철 강호순은 이런 놈들은 교도관도 쩔쩔매는 교도소 왕이고 이게 법치국가가 맞나싶네요. 조두순이 출소해서 감시하는데 예산이 몇억 들어가고 또 이사한다고 몇억 책정했다는 기사보면 법이 법 노릇을 못 해서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주다가 이제는 감시인지 보호인지를 해주는 꼬라지보면 한숨나옵니다. 우리보다 선진국이라는 미국 일본도 중형선고 사형선고 사형집행을 하는데 말이죠. 저런 드라마나 영화보면서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피해자 가족이 된다면 어떻게 할까하고요. 생각은 저걸 어떻게 몰래 잡아다 어떻게 고통스럽게 죽일까를 상상하지만 현실은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으면서 저 재수없는 상황이 안생기길 생각합니다. 술 한잔 먹고 드라마보다 뻘소리가 길어졌네요. 결론은 전 강력범 흉악범 사형선고 사형집행 하는 나라가 됐으면 입니다. 사기범도 금액에 따라 사형 중형했으면 좋겠네요. 죽었다고 사기치는 조희팔 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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