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빡시게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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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테이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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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시간이 좀 나서 몇 시간 빡시게 걸었더니 2만보가 넘었네요 ㅎ
고등학교 때 복싱을 좀 했었는데 그때 다져진 하체가 아직 짱짱하다고 생각했는데, 종아리는 괜찮은데 나이 드니 허벅지 근육이 자꾸 빠지는 것 같아 시간 날 때마다 걷기라도 좀 해볼까 합니다 ㅋ
오래 걸었더니
한주동안 퍼마시느라 쌓인 술독이 싹 빠진 느낌이네요!
그럼,
이제 시원한 소맥 한잔????... ㅋ
고등학교 때 복싱을 좀 했었는데 그때 다져진 하체가 아직 짱짱하다고 생각했는데, 종아리는 괜찮은데 나이 드니 허벅지 근육이 자꾸 빠지는 것 같아 시간 날 때마다 걷기라도 좀 해볼까 합니다 ㅋ
오래 걸었더니
한주동안 퍼마시느라 쌓인 술독이 싹 빠진 느낌이네요!
그럼,
이제 시원한 소맥 한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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