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화 vs 케이티 벤클.....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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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상대 자극할만큼 박상원 제스처가 크긴했음
신인급 투수가 그렇게 큰 제스처 취하면서 까불면 당연히 상대팀 고참급 선수들이 화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박상원은 신인급 투수도 아니고 프로 7년차 한화에서 먹은 짬밥이 있는 투수임...
솔직히 박상원 아니고 만약에 류뚱이 그렇게 제스처 취했으면 장성우가 그렇게 난리 쳤을꺼라고는 상상이 안감...
결국은 장성우 주전 포수자리 백호한테 뺏기고 부글부글중이였는데 오늘이 어필할수 있는 기회다 생각하고 돌진한 느낌...
신인급 투수가 그렇게 큰 제스처 취하면서 까불면 당연히 상대팀 고참급 선수들이 화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박상원은 신인급 투수도 아니고 프로 7년차 한화에서 먹은 짬밥이 있는 투수임...
솔직히 박상원 아니고 만약에 류뚱이 그렇게 제스처 취했으면 장성우가 그렇게 난리 쳤을꺼라고는 상상이 안감...
결국은 장성우 주전 포수자리 백호한테 뺏기고 부글부글중이였는데 오늘이 어필할수 있는 기회다 생각하고 돌진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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